[안동=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12일 오전 9시 27분쯤 경북 안동시 정하동 강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발생한 화재로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10시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화재현장으로 달려가 진화 상황을 독려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대피상황과 신속한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한편 이 불로 교사 4명과 학생 2명 등 총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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