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앞으로 다가 올 2020년 겨울 방학을 맞아 새로운 목표를 세울 시기가 다가왔다. 새해가 보름 밖에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2019년 한 해를 되돌아 본다면, 올해 초에도 ‘영어공부’를 목표로 가지고 노력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내년에도 ‘영어공부’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토익은 영어의 듣기와 읽기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시험 중 하나이다. 하지만 영어를 못한다고 해서 토익 공부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싫어하고 힘들어 하는 이유는 문법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특히, 문법을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용’이 아닌 문법 ‘용어’에 대한 생소함이다. 그러므로 영어를 하지 못한다고 해서 토익까지 포기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하지만 그 장벽에 갇혀 시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YBM 영등포센터 바로토익 RC 황재희 강사는 다년간 강의를 해오면서 이러한 사례의 수강생들을 많이 만나왔다. 황재희 강사는 ‘영어를 못한다고 해서 토익 점수도 저득점을 받을 것이라고 지레 겁을 먹거나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토익 RC에는 분명한 규칙과 유형이 존재한다. 이는 PART5에서의 문법 문제나 어휘 문제 모두에 해당한다. 따라서 문제를 통째로 외우는 것보다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익힌다면 단기간에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YBM 영등포센터 바로토익의 LC 장혜민 강사와 RC 황재희 강사는 모두 영어과목 정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YBM 영등포센터 강사진 중 전 강사가 영어 정교사 자격증을 지닌 유일한 팀이다. 또한 이들은 다수의 대학교와 지역 대표 학원에서 수년간의 강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영어학뿐만 아니라 교육학을 공부했던 경험을 살려 수강생들에게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강사와 수강생들 간의 신뢰감과 친밀감 형성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이에 맞게 카페나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여 수강생들과 직접 소통한다.

YBM 영등포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이유로 YBM 영등포센터 바로토익의 재수강률이 매우 높다. 특히, 900+ 목표 실전반이 다른 레벨보다 재수강률이 더 높아 수강생들에게 인정 받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조기마감이 예상되어 종로나 강남으로 멀리 공부를 하러 가던 수강생들에게 실전반 수강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YBM 영등포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2월 동시등록 시 최대 22% 혜택(15% 할인+마일리지7% 적립), 토익응시권 증정(해당과목, 시간에 한함), 2020학년도 수능 수험생 수강료 20% 할인, 대학생 수강료 10% 할인, 토익 수강생 전체 대상 ETS 토익 실제문제팩 제공 등이다.

한편, 바로토익의 수강 신청은 YBM 영등포센터의 홈페이지나 학원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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