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내외뉴스통신] 곽성수 기자 = 울산의 학문화 발전을 위해 창립한 학누리(회장 이병재)는 17일 창립 1주년을 맞아 중구청 컨벤션홀에서 “중구 세가지 이야기”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세가지는 울산 중구의 상징인 학, 동백, 대나무를 말하여 이에 대한 특강을 듣는 자리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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