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연애의 맛’에서 이재황과 환상 케미를 선보이는 유다솜이 광채 피부를 자랑했다.

최근 유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겨울엔 피부관리에 더 신경써야지 #엘나인#리 프팅앰플#리프팅되라얍”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다솜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와 광채 피부 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쁨이 폰화면 뚫고 나올 기세에요. 많이 부럽네요”, “이참에 화장품 광고 모델로 추천합니다”, “언니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재황과의 14살 차이 커플로 이슈가 된 유다솜의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이며 올해 나이 30살이다. 배우 이재황은 1999년 카이스트로 데뷔했다.

한편 19일 (목) 밤 10시에 방영된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이재황이 유다솜 소개팅 후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스키장에서 생애 첫 이벤트가 전파를 탔다. 유다솜, 이재황 커플은 TV조선 ‘연애의 맛2’에 이어 시즌 3에도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애의 맛 시즌3’은 사랑을 잊고 지내 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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