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스포트라이트(spotlight)]

[세금] '폭탄'이냐 '보너스'냐
연말 정산 문제로 떠들썩하다.
떠들썩 할 문제인가? 정말 폭탄인가?
보도하는 기자들에 따라서 같은 사안이 폭탄이 되기도 하고 보너스가 되기도 한다.
보도는 '정확'하게 그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가능하면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해져야 한다.
난무하는 포탈싸이트에 노출되기 위한 자극적인 기사, 반복적인 무분별한 기사는 결국 '핵폭탄'이 되어 국민들 가슴에 떨어져 내린다.
기자는 기자님이 되고 역사의 '영웅'이 될 수도 있고, '기레기'가 될 수도 있다.
선택은 온전히 당신들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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