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그룹 ‘아스트로(ASTRO)’의 맏형 MJ와 막내 산하가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유쾌한 기운으로 가득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곡 ‘Blue Flame’을 통해 처음으로 몽환적이고 섹시한 컨셉을 소화했다고 말한 두 사람은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한 면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덕분에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현장의 스탭들은 두 사람에게서 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며 감탄했다.

반대로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특유의 밝고 유쾌한 기운을 맘껏 드러냈다.

평소의 두 사람은 장난치고 서로를 놀리느라 지루할 틈이 없다며 맏형과 막내지만 팀에서 분위기를 이끄는 공통된 역할을 하고 있다 말했다.

동시에 잔잔하고 감성적인 발라드를 좋아하는 비슷한 음악 취향도 드러냈다. 또 아스트로에 관해서는 앞으로 대중 앞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를 더 많이 갖고 싶다는 새해 포부도 밝혔다. 앞으로의 새로운 모습이 더 기대되는 그룹 ‘아스트로’의 “맏내”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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