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현장의 다양한 평가와 방향 제시

[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예슬기자 

12월 26일, 한국예술비평가협회(회장: 탁계석)는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 문화에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김미영 평론가를 예술비평가협회 회원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귀하는 치열한 예술 현장의 작업뿐만 아니라 이론을 통해 꾸준히 우리 무용 예술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에 그간의 경험으로 새로운 문화 환경조성과 정책, 한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날카로운 비평 정신을 구현해 주시기를 바라며, 본(本) 비평가협회의 회원으로 위촉합니다.

▲김미영(Kim Me Young) 무용비평가/무용동작치료사/한양대학교 무용학 박사/모션&이모션 대표/전)무용월간 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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