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2020년 1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단기 토익 고득점 취득을 목표로 많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이 강남 토익학원가를 찾고 있다.
‘취업'과 '졸업'은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가장 큰 이유이며, 특히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 높은 토익점수가 요구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TOEIC 정기시험에 응시한 취업 준비생들의 평균 성적은 691점으로, 평균 705점~800점대를 취득한 취준생이 가장 많았다.
경쟁이 치열한 취업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취준생들에게 800점 이상의 토익 점수가 기본으로 여겨진다. 토익점수는 많은 지원자들을 구분하는 서류전형 합격의 기준으로 작용하여 900점 이상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취준생들이 많다.
이와 같이 단기간에 고득점을 받기 위해 매년 방학마다 대형 토익 전문 학원이 밀집한 강남으로 많은 인파가 모인다. 특히, 강남 토익학원의 중심지에 있는 ‘강남 파고다 어학원’의 토익 대표팀 ‘스타토익’은 취준생들이 실질적으로 가장 필요로 하는 8~900점 이상 목표 정규반을 전담하는데, 현재 1월 등록 모든 시간대 강좌들이 마감임박이라는 소식이다.
강남 파고다 어학원 토익 대표 1위 강좌 '스타토익'은 LC파트 켈리 정 강사와 RC 파트 유나 신 강사로 구성된 팀으로, 이미 수많은 수강생들의 고득점 배출로 강의력을 인정받은 파고다 대표 강사진이다. 매달 8~900점 이상의 고득점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강좌로 알려져 있으며, 파고다 사이트에서 실제 스타토익 수강생들의 후기를 통해 고득점 점수 인증 확인이 가능하다.
강남 파고다 어학원 관계자는 단기간 고득점을 원하는 토익커들의 스타토익 강좌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스타토익 정규 강좌 800+, 900+ 점수보장반은 방학마다 항상 개강 전에 마감이거나 마감 임박이라며, 올해 역시 스타토익 강좌의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한다. 이어 수강신청을 생각한다면 등록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강남 파고다 어학원은 1월 개강을 1월 2일 목요일에 앞두고 있으며, 현재 학원 방문으로 현장 등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파고다 사이트에서 온라인 수강신청 또한 가능하다. 파고다 사이트에서 스타토익팀 전 수업의 마감임박을 확인할 수 있다.
1월 강좌 등록 시, 12월 26일까지 진행되는 파고다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레드위크 기간에 등록할 것을 추천한다. 파고다어학원 신규 수강생은 파고다 레드위크 기간 내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레드위크 기간을 놓쳤다면, 파고다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타임리밋 쿠폰으로 수강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귀띔한다.
한편, 강남토익 파고다 강남학원 1위 ‘스타토익’팀 1월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강남 파고다 본원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학원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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