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겨울방학이 되며, 많은 대학생 및 예비 취준생들이 토익 준비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겨울방학은 토익 점수 상승을 위한 최고의 집중이 가능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강남에 있는 토익전문학원 강남YBM어학원에서 '스타강사'로 불리는 명품토익이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서 화제며, 강남YBM 명품토익은 다가오는 2020년 1월 겨울방학을 맞이해 1월 2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강남토익전문YBM어학원 관계자는 “이미 '명품토익' 1월 개강반에 많은 학생이 몰려 모든 수업이 마감임박 상태로 서둘러 등록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토익을 처음 준비하는 입문자나 토익 점수 6~700점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명품토익 첫토익 550~650+, 입문 650~750 주3일' 강의가 인기다”고 귀뜸했다.

강남토익 YBM학원 '명품토익 첫토익 550~650+, 입문 650~750+' 전문강사인 김인수 강사는 "명품토익이 승무원, 공무원, 편입, 약대, 의학전문대, 해외 인턴 준비생들 사이에서 한 달 이내에 빠르게 목표점수를 내주는 강의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승무원을 준비하는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수강하는 강의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김 강사는 “수업 외에 수업 직후 이어지는 '90분간의 강사 직접지도 스터디',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무료 실전 모의고사', 토익시험 전날 진행되는 ’D-1'특강, 토익시험 직후 '전국에서 가장 빠른 실시간 총평'이 학생들에게 큰 장점이 되지 않았나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강남토익 YBM학원에서는 오랜 토익 강의력과 차별화된 스터디 방식, 명품토익 팀만이 가지고 있는 단기졸업 비법스킬이 학생들에게 특별하게 다가갔을 것.”라고 전했다.

토익시험은 문법이해와 독해력이 기본적으로 필요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이 시험을 바로 준비할 때 수업을 계속 듣지만 성적은 오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강남토익전문 YBM학원의 명품토익을 통해 기본이 약한 학생은 '명품토익 첫토익 550+반'을 통해 기본을 완성하고 토익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문법과 독해에 대한 집중 수업을 실행한다. 모든 영어시험의 근간은 문법과 독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토익 고득점에서 문법 문제 하나가 점수 획득을 좌지우지하는 만큼, 체계적이고 집약적으로 토익 문법 공부를 할 수 있다.

동시에 '명품토익 650~750+반'에선 토익시험에 대한 적응력 및 응용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수업이 진행된다. 암기 위주 및 단순 문제 풀이가 아닌 심층적인 문제 풀이 연습을 반복하여 문법을 이해하고 풀도록 지도한다. 

강남토익 YBM학원의 명품토익은 1,2월 동시 등록 시에, 모든 시간대의 클래스에 토익응시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월 2일 개강 이전까지 두 달 동시 등록을 할 경우만 증정되기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명품토익의 수강신청은 강남ybm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 ‘명품토익’을 통해 언제든지 1대1 질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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