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꽃양배추 항암채소로 인기 많아 소비 증가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화단에 자주 보이는 식물이 있다.

알아보니 브로콜리를 닮은 나무는 '화양목' 또는 '꽝꽝나무', 파처럼 보이는 이 풀은 '맥문동', 양배추를 닮은 식물은 '꽃양배추'이다.

이 식물을 조경에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계절에 상관없이 잘 자라고 저렴하며 생명력이 좋기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유럽에서는 꽃양배추가 항암채소로 인기가 많아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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