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이덕신 기자 = 경북대 한국어문화원장인 김덕호 교수(경북대 국어국문학과)가 최근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국어문화원 연찬회’에서 국어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6년부터 경북대 한국어문화원장을 맡은 김덕호 교수는 국어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대구시와 함께 대구지역 언어·서체·문화에 대한 연구 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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