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신화사가 2019년 10대 중국 뉴스를 선정했다 (사건 발생 시간 순)  

 

 1.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촉진하는 외국인투자법을 반포했다.

(사진=신화통신)

 

2.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등 홈그라운드 외교를 통해 개방과 협력공영의 의지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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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심하자’는 주제교육을 전개했다.

 

(사진=신화통신)

 

 

 

4. 중국의 중대한 지역전략이 진일보 완비되었다.

 

(사진=신화통신)

 

 

 

5. 베이징다싱(大興)국제공항 등 일련의 중대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공되었다.

 

(사진=신화통신)

 

 

 

6.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을 경축하는 행사가 성대하게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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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중국공산당 19기 4중전회에서 새로운 ‘차이나 거버넌스’ 청사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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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국 경제가 역풍을 무릅쓰고 안정 속에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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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중 제1단계 무역협상 문건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다.

 

(사진=신화통신)

 

 

 

10. ‘일국양제’를 견지하고 외부 세력이 홍콩과 마카오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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