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2019년 연말이 성큼 다가오면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보습을 더욱 신경써야할 겨울을 대비해 아이를 둔 가족에게 보습제를 선물하는 등 어린이화장품에 대한 주목도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외부환경에 취약하고 민감한 어린아이들의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기보습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안전성을 따지기위해 제품의 성분을 직접 확인하는 등 꼼꼼하게 확인 후 구매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전성분에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함유하는 등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으로, 연말에도 패키지를 포함해 1+1구성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어린아이들은 높은 실내난방이나 일교차 높은 날씨만으로 피부가 붉어지거나 고민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아이들의 체온을 낮추고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줄 아기수딩젤이 꾸준히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유아수딩젤을 비롯하여 로션, 크림, 바스앤샴푸 총 4가지의 제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배제되어 무향인 것이 특징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저자극’을 판정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자사의 베이비수딩젤 속에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이 함유되어 보습을 도울 뿐만 아니라 알란토인, 병풀, 녹차, 검정콩 등의 성분이 진정을 도와 예민한 피부결에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다만 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본사에서는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엄선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사용 후 어떤 이유에서든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교환 및 환불제도를 시행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jpost_new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097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