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2020년 경자년(庚子年) 강원도 정동진에서 새해 첫 일출이 어둠이 짙게 드리운 파도 소리와 함께 바다를 뚥고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뜨겁고 뭉클한 마음으로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었다. (사진=독자제공)
경자년은 천간(天干)의 '경(庚)'이고, 지지(地支)가 '자(子)'인 해로 육십갑자로 서른일곱번째 쥐띠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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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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