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지난 2~3년간은 프랜차이즈 미용실이 성업했지만, 오래된 가게도, 문을 연지 얼마되지 않은 가게도 줄줄이 문을 닫고 있는 힘든 상황이다.

이에 서비스와 차별성 등을 이유로 3명 이하가 운영하는 소규모 미용실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이 작지만 전문적이고 실속있는 미용실로 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업계의 환경 변화로 1인샵이 많이 생기는 추세 속에서 '메종드헤어0403' 브랜드가 창업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메종 드 헤어는 1:1 맞춤 케어서비스를 통한 세심한 케어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뷰티 서비스 제공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기존미용실 운영 중에도 소자본으로 간판만 교체하더라도 본사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예산이 많지 않아도 오픈 가능한 소형 프랜차이즈 미용실로, 타사 대비 저렴한 가맹 개설 비용을 통해 쇼규모 헤어샵, 1인 헤어샵의 전문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일반 프렌차이즈와 달리 '메종 드 헤어'는 소형 1인샵 프렌차이즈로, 특별한 경험이나 노하우가 없어도 투자만으로 높은 순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본사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광고와 모바일 예약시시템을 제공하고 있어 초기 자본이 부족하다거나 위험부담을 줄이고 싶은 예비창업자에게 적합하다.

더불어 메종 드 헤어 프랜차이즈는 소자본 10평 기준 5000만 원으로도 창업 풀세팅이 가능하다.

메종 드 헤어 김중기 대표는 "매출의 핵심인 순수익을 올려주는 메종 드 헤어만의 시스템으로, 전문적인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종 드 헤어에 대한 창업 문의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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