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작년 10월부터 두달째 계속되고 있는 호주 산불의 여파로 호주 동부지역이 고온과 산불의 지속에 따른 연기와 스모그로 최악의 공기 질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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