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정다혜 기자 =인도 뉴델리 서부 피가르히의 배터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 내부가 무너지며 소방관 1명이 숨졌고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최근 뉴델리 지역에서 발생한 3번째 큰불이라고 전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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