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백종수 기자 = 주식회사 아이밀(대표 김해용)은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미용식’ 메뉴 라인업을 건강식단으로 확장하고, 간편함과 맛에 영양균형까지 갖춘 식단관리 도시락으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대인의 건강을 관리할 목적으로 건강식단을 추구해 온 가공식품들은 그동안 ‘맛이 없다’는 편견에 사로 잡혀 있었다. 그러나 최근 기술의 발달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는 각종 기법들이 식단관리 등 시장 수요가 많은 영역을 중심으로 접목되며 대중의 인식을 차츰 바꾸는 추세다.

아이밀이 선보인 ‘미용식’은 맛과 영양을 생각하고 만든 대표적인 건강식단 식단관리 도시락 브랜드이다. 현재 치킨데리야끼&떡갈비스틱 / 해초비빔밥&카레치킨 / 알리오올리오&토마토피자오믈렛 / 퀴노아영양밥&꼬막제육볶음 / 곤드레나물밥&흑마늘함박스테이크 / 나시고랭볶음밥&바싹불고기 등 6종 메뉴를 출시하여 판매 중이다.

아이밀의 ‘미용식’은 평균 350kcal 제원으로, 다이어트는 물론,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데 주안점을 둔 건강식이다. 특히 단백질 함유량을 평균 17g 정도로 맞춰, 최근 트렌드인 저탄고지 컨셉에도 부합되는 면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입맛을 돋우는 19종 반찬을 겹치지 않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아이밀의 ‘미용식’은 간편하게 먹고 뒷정리까지 금새 마무리 지을 수 있는, 현대인의 생활에 최적화된 고품격 식생활 품목이다. 우리 쌀로 만들어져 영양소와 안전성이 입증된 ‘미용식’은 무작정 굶기보단 과한 탄수화물을 줄이고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접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포커스를 맞춘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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