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신화사가 2019년 10대 국제 뉴스를 선정했다 (사건 발생 시간 순)

 

 

1.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 정세의 불안정이 거버넌스 난제를 돌출시켰다.

베네수엘라 시위 (사진=신화통신)

 

2.국제협력을 통해 인류가 처음으로 블랙홀을 ‘보았다’.

 

3. 이란, 시리아 양대 핫 이슈가 중동 정세의 변화를 격화시켰다.

이란해군의 유조선 나포 (사진=신화통신)

 

4.중국이 정상외교를 통해 시국의 변화에 대응하며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제2회 중국 수입박람회 및 홍차오국제경제논단 (사진=신화통신)

 

5.아프리카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유무역구 건설을 가동했다.

 

6. 글로벌 경제성장이 10년 이래 바닥을 치고 있다.

 

 

7.차일피일 미뤄진 ‘브렉시트’가 체제의 곤혹을 완전히 드러냈다.

 

8.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강한 저력으로 다자주의 붐을 일으켰다.

 

 

9. 미중 1단계 무역협정을 체결

 

 

10. 대통령 탄핵안이 미국 양당 사이의 분쟁을 격화시켰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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