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 새로운 변화, 수성구의 가치를 높이는 책임 정치 구현
[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 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권세호 공인회계사가 8일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총선 대구 수성구(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권세호 예비후보는 “제 꿈을 키워준 수성구, 그리고 나아가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정치인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수성구민을 섬기고, 수성구의 새로운 변화, 새로운 가치를 위해 젊은 경제전문가 권세호가 앞장서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이어 권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 ▲공동체와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정치 ▲경제를 살리는 정치 ▲수성구의 가치를 높이는 정치 ▲공감하는 정치 ▲생활 정치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정치를 하겠다”는 6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권세호 수성(을) 예비후보는 오성중학교, 경북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석사 및 미국 미시간대학교 대학원 MBA를 마친 인재로 현재 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위원, 기획재정부 규제심의위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을 겸임하고 있으며 각종 언론사에서 경제평론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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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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