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식 병원장은 지난 22일 '2015년도 제1차 사단법인 경기국제의료협회 정기총회'에서 국내 심혈관 질환 분야를 해외에 알리고, 외국인 환자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내 국제의료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표창을 받았다.
박진식 병원장은 "33년간 심장병을 치료한 노하우로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의료인 연수를 전개해 해외의 의료수준을 높이고, 한국과 동일한 의료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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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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