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빠진 토트넘, 손흥민 VS 살라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위기의 토트넘이 리버풀과의 경기가 다가온다.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은 12일 새벽 2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경기를 앞두고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 손흥민이 대한 기대가 굉장히 크다.
먼저 홈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이다이며, 전방에 손흥민 2선에 모우라, 알리, 라멜라 중원에는 윙크스와 다이어, 포백은 베르통언,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골기퍼는 가자니가다.
원정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이며 방에 마네, 피르미누, 살라, 중원은 바이날둠, 헨더슨, 체임벌린, 포백은 로버트슨, 판 다이크, 고메스, 아놀드, 골기퍼는 알리송이다.
한편, 현재 토트넘은 승점 30점으로 리그 6위, 리버풀은 승점 58점으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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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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