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부산 엘시티, "강풍에 85층 유리창 또 깨졌다"
불안한 부산 엘시티, "강풍에 85층 유리창 또 깨졌다"
  • 이성원 기자
  • 승인 2020.01.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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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층 두께 8mm 유리 깨진 것 확인
(사진제공=KBS뉴스 영상 캡처)
(사진제공=KBS뉴스 영상 캡처)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부산 초고층 아파트인 엘시티 85층에서 강풍에 유리창이 깨져 파편이 주변 일대를 덮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시공사에 따르면 "부산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지난 7일 밤, 엘시티 101층짜리 랜드마크동 85층에서 유리가 깨졌다" 밝혔다.

(사진제공=KBS뉴스 영상 캡처)
(사진제공=KBS뉴스 영상 캡처)

당시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8.9m의 태풍급 강풍이 몰아쳤고, 엘시티 인근 주민이 인도 등에 유리 파편이 흩날려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112에 신고도 들어왔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이번 사고로 엘시티 인근 도로에 있던 차량 2대와 인근 건물 유리창이 긁히는 피해가 생겼다.

한편, 지난해 5월에도 이번 사고와 똑같이 창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 강풍에 83층 유리가 깨지면서 파편이 쏟아져 인근 차량 4대가 긁히는 피해를 냈다.

 

tjddnjs34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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