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가수 청하가 세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청하는 오는 2월 8일 오후 6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0 청하 팬미팅 ‘청하나라의 별하랑’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청하나라의 별하랑’은 청하의 공식 팬클럽 이름인 별하랑과 청하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벌써 12시’ ‘롤러코스터’ ‘스내핑(Snapping)’ 등 완성도 높은 노래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여자 솔로 가수로 우뚝 선 청하의 팬미팅인 만큼 불꽃 튀는 예매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청하나라의 별하랑’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공식 팬클럽 회원에 한해 선예매가 시작되고, 17일 오후 8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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