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내외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충남 부여군 세도면 반조원리 주민 표희선 씨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10kg 72포(160만원 상당)를 세도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표희선 씨는 2017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빠짐없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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