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토익 44회 만점 기록을 보유한 대구동성로YBM토익학원 대표강사인 김진영 강사가 1월 19일 정기 토익 시험에 대비하여 적중 예상문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쁜토익 김진영 강사는 44회 만점 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한 예상문제의 높은 적중률로 학생들에게 놀라움을 안길 뿐만 아니라 목표 점수도 빨리 달성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경북대 영어교육학과 출신으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영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체 교재와 초보 토익커들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명성이 자자하다. 

그리고 매 시험에 직접 응시하면서 기출되었던 정답으로만 정리된 문법 족보 자료는 수많은 900점 이상의 고득점자들을 배출해 낸 그녀만의 비결이기도 하다. 이미 800~900점 이상의 고득점 학생들도 문법 영역만큼은 취약하여 그녀의 기본 이론 수업부터 수강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대구동성로YBM토익학원 관계자는 전한다. 

이번 1월 19일 시험은 설 연휴로 인하여 다른 시험에 비해 일주일 정도 앞당겨 치뤄지는 만큼 정확한 난이도 예상과 수많은 기출 문제 분석을 토대로 한 예상문제가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김진영 강사는 말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학생들이 가장 취약한 문법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PART 5를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그녀만의 문제 분석법과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정답을 찾는 만점 비결을 여과없이 보여줄 것이라고 귀뜸했다. 많은 대학생들이 토익을 공부하는 1월이지만 19일 시험에는 대비할 수 있는 기간이 짧은 만큼 적중 예상문제 특강을 꼭 듣고 시험치라고 김진영 강사는 학생들에게 당부한다. 대구동성로YBM토익학원 미쁜토익 김진영강사의 특강은 1월 18일에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해야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쁜토익 카페 또는 강사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러 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목표 점수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수강 선택에 있어서 어려움을 갖는 학생들에게 대구동성로YBM토익학원 김진영 강사는 아직도 업계에는 학력위조와 성적위조를 하여 수업하거나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토익 강사들이 있다며, “저는 우리 학생들이 그런 엉터리 수업에 경제적, 시간적 낭비를 절대로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학생들의 성적 향상만을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실력이 검증된 강사에게 제대로 된 수업을 받을 권리를 꼭 찾아야 해요. 빠른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강사의 실력을 확인하고 수업을 결정하세요”라고 조언했다. 

44회 토익만점 김진영 강사가 미쁜 토익을 강의하는 동성로YBM은 반월당 13번 출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의 토익학원 뿐만 아니라 대구의 오픽학원, 대구의 토익스피킹학원, 대구의 아이엘츠학원으로도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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