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추운 겨울철 외부에서 활동하는 시간보다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배로 긴 요즘 굳게 닫힌 창문은 환기가 안되어 더욱 답답하게 여겨질 것이다.

이에 청정 브랜드로 고객과 공감하는 브랜드 PON이 360도 서라운드 공기청정기를 야심 차게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선보인 폰의 공기청정정기는 메탈소재의 스킨을 적용해 공청기 내의 필터를 안정감 있게 감싸주어 필터 고장으로 예민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주고 있다.

대다수 사람들은 공기청정기의 최대 단점으로 소음을 생각하는데 PON의 공기청정기는 PM 2.5 미세먼지 센서를 이용하여 급박한 공기질 오염 시 강력하게 동작할 때만 미세한 소음이 발생할 뿐 유아방에 놓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소음이 적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밝혔다.

더불어 공기청정기의 본연의 역할인 공기정화능력 역시 뛰어난데 H13등급 고성능 헤파필터 장착으로 초미세먼지를 99.97% 제거한다.

프라이빗한 감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현대인들은 성능 뿐 아니라 집안 인테리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이번 PON의 360도 서라운드 공기청정기는 독특한 세가지 컬러 화이트, 모스그레이, 에프리콧으로 실내공간 어디에도 녹아들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추운 겨울 면역에 취약해지는 시기, PON의 대용량 공기청정기 PA-360을 통하여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지켜 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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