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은 스위스, 결혼 전 통역사로 일하다 박주호 인연 맺어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건나블리'(건후+나은)에 이어 셋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다.

지난 16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1월 13일. 안녕 베이비 박. 그리고 생일 축하해 박주호(13.01.2020 Hello there baby Park. And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안나 국적은 스위스로, 결혼 전 통역사로 일하다 박주호와 인연을 맺었다.

아내 안나의 직업은 의사이며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등 인형같은 외모와 함께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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