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1월 17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 워싱턴 피터슨연구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17일,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중·미 양국이 체결한 1단계 경제무역 협의가 글로벌 경제성장에 영향을 주는 불확실성이 줄었다는 반가운 시그널이라며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을 인상 조절할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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