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제44회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이 16일 모나코에서 개막했다. 중국, 스위스, 러시아 등에서 온 16개국과 지역의 배우들이 서커스 페스티벌 최고상인 ‘황금광대상’을 놓고 각축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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