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정다혜 기자 =지난 19일 오후 9시 27분(현지시간) 중국 서부 신장 위구르자치구 카슈가르 지역 가스현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다. 

중국 당국은 현지시간 오늘 0시 1명이 중상을 입었고 여러명의 경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진 이후 8차례의 여진이 잇따라 발생했고, 가스현에서 조금 떨어진 아투스시에서도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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