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주해승 기자= 트로트 여신 조정민이 스마트 시티 '프로미스랜드'의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귀농, 귀촌 프로젝트의 일환인 여주 프로미스랜드는 20일 "조정민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프로미스랜드는 여주시를 기반으로 총 343만평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로 주거시설, 스마트팜(182만평), 교육시설, 문화 및 스포츠 시설, 의료시설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규모 융복합귀농스마트시티다.

조정민은 2019년 제7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 내일의 스타상, 2019년 팝켓 아시아 뮤직 어워드 인기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해 라틴풍의 신곡 ‘레디큐’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올해엔 MBC 에브리원의 새 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프로미스랜드와 조정민은 서로 성실함, 자율성, 창의성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귀농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도시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도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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