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마닐라, 자카르타를 순차적으로 방문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bad guy'를 부른 세계적인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8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사상 최연소 주제곡 아티스트로 선정된 인물은 바로 전세계를 강타한 라이징 스타이자 2001년생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는 스파이 액션의 레전드인 007의 25번째 작품인 '007 노 타임 투 다이' 주제곡 작업을 했다.

그는 2016년 싱글앨범 'Ocean Eyes'로 데뷔, 2001년생 미국 출신의 라이징 스타이다.

‘Bad Guy’로 21세기에 태어난 아티스트 중, 최연소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그녀는 오는 제 62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 및 올해의 노래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까지 얻었다.

이어 그녀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H&M과 패션 콜라보레이션까지 진행했다.

그런 그가 오는 8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마닐라, 자카르타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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