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 지난 1월 17일 기자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 태안군청 광고 집행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바 있다.

3일이 지난 20일 취재기자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슨일 때문에 그러냐, 광고 못받았냐 등 억지를 부리는 답변들을 들었다]

취재기자는 2016년 05월 태안에 발령 받아와서 현재까지 기자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1년에 7만km씩 태안군 이곳저곳을 다니며 태안군민들을 만났고[자동차 적산기록].각 항포구 상인들의 목소리, 억울한 피해를 입은 군민들, 민생침해 사범들의 대한 제보, 하지만 4년동안 태안군은 그리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중 제일문제가 많이 발생된 것이 관광객들의 축소다.

태안군민들은 하나같이 관광객 유입이 없어 요즘 경제가 힘들다고 말한다.

그래서 낸 기사가 [태안군청 도를 넘어선 특정언론 밀어주기 광고 문제 심각]이란 기사를 쓰게된 배경이기도 하다.

지자체 광고란 태안군내 ~ 태안군외로 분류되어야 하며. 태안군내 광고는 태안군민들에게 전해야 되는 정보 및 공익성 정보의 마케팅이 이루어 져야 하고. 태안군 외 광고는 태안군을 널리 외부에 알리는 광고가 성행 되어져야 한다.

하지만 태안군은 태안군민들의 울부짓음을 듣지 않고 있었기에 이런 광고 집행이 지연. 학연.혈연에 이르어 진 것으로 사료된 것이다.

취재기자도 태안군민으로서 태안군 발전을 걱정하는 마음을 본인들 잣대로 호도 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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