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최민수 부인 강주은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최민수 부인 강주은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하고 너무나 귀한 나의칭구의 결혼식을 다녀왔네~우리부부가 함께 축복할수있는 고맙고도 뜻깊은 자리. 결혼이라는 성스러운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면 결혼한 날부터 살아가는 모든날들을 그 상상도못하는 파트너 역할을 나의 이유보다 상대에 대한 끝없는 배려를 하나하나 나누게되는 너무 대단한 인생의 축복이라고 생각하네. 사랑하는 두분과 함께계신 가족분들과 손님들하고 함께 축복할수있는 우리까지! 너무 귀한 축복을 우리가 받게됐네 수현! 매트! 앞으로 갈수록 두분이 함께 더더욱 사랑하고, 도전하고, 인생의 많은 다양한 축복을 경험하길 기원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이날같이 늘 두분의 사랑을 주변분들에게도 나눌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의 팔짱을 낀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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