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향군조직 활성화 및 사회공익증진. 안보의식 강화에 앞장서겠다"

[광주=내외뉴스통신] 조일상 기자=광주 남구 재향군인회(회장 박춘수)는 서상기 이사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활기찬 경제도시. 행복한 복지남구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남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남구재향군인회에 따르면 2020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19년도 주요 추진업무보고. 회계결산 감사보고를 받았으며, 2019년도 에산결산 안 및 2020사업계획 및 예산안.추가경정예산 심의의결권을 이사회에 위임하는 안을 상정하여 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00여명의 향군 가족들이 참여하여 대한민국 안보에 대하여 논의하고 2020년도 남구재향 군인회가 가야 할길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서상기 이사가 남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상기 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향군조직 활성화 및 사회공익증진. 안보의식 강화에 앞장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상기 이사는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광주시지부장, 광주경실련 자치분권위원장, 광주시 자치구간경계조정위원, 전남외고 운영위원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취업선도위원 ,광주남구재향군인회 이사,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위원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kps2042@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930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