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1일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람 싱 타파 대리대사에게 네팔 교육봉사 활동 중 눈사태로 소재가 미확인된 교사 4명에 대한 현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요청했다.

람 싱 타파 네팔 대리대사는 올해가 '네팔방문의 해'임을 밝히고 국가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교육감은 주한네팔대사관에 이어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ki0051@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132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