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21일 오후 ‘여의도정책연구원’ 이사장 이서원과 국내 뉴스통신사인 ‘내외뉴스통신’ 대표 김광탁과 ‘내외뉴스통신’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2011년 설립된 공익기구로서 2017년 행정자치부에서 국내 유일하게 ‘행정·의정 제도 평가연구기관’으로 승인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매년 전국에 3만 부의 설문 조사와 통계평가 보고서를 발행하여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연구기관이다.

여의도정책연구원 ‘행복지수평가’ 조사결과는 매년 후반기 ‘행정, 의정 평가보고서’를 발표하고 있으며 특히 여의도정책연구원은, 2020년 ‘3월부터 9월까지’ 실시되는 ‘행정정책평가에 양성평등 가치확립과 젠더 갈등’의 국민 여론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법률지원봉사단(단장 임대영 변호사)’은 전국 8인의 회원변호사들이 무료 법률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사회적 약자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삶의 질 증진을 위한 개인과 사회적 가치 연계’에 노력하고 있다.

이어 이서원 이사장은 “삶의 가치관 정립과 양성평등 기반 젠더 갈등 문제는 우리의 나아갈 미래 중요지표로서 정립될 것이라며, 매년 8개월간 진행되는 행정평가 조사에 반영해 갈 것이다”라고 밝히며 ‘내외뉴스통신’과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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