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21일 한국어학당에서 설 명절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떡국을 함께 나눠 먹으며 윷놀이, 제기차기, 한복입기, 세배하기 등 설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남서울대에는 미국, 중국, 일본, 파라과이,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카자흐스탄, 인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131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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