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내외뉴스통신] 정종우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올 상반기동안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자연과 정원을 소재로 제작된 영화를 상영한다.

이는 지난 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해 마련된 것. 

영화는 올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에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1편씩 국내외 영화 6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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