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차기 대선 주자들의 이미지를 분석한 것이 재조명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자유한국당은 23일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47)대표를 여섯 번째 총선 영입 인재로 발표했다.
 
허은아 대표는 "이미지전략 전문가로서 한국당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 국민의 말씀을 듣고,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치 세력으로의 탈바꿈을 하는데,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며 돕겠다"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주체로서 대한민국의 정치인, 국회, 국가 이미지를 만드는 것을 제 미래 과업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은아대표는 20대 시절 창업해 20년 이상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해온 인물로 본인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이미지 전략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 소장, ‘예라고’ 대표이사, 국제브랜드이미지협회(IABI)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또 세계 26개국에서 공식 인정하고 이미지 컨설팅 분야 국제 인증 최고학위인 CIM 학위(Certified Image Master)를 세계 14번째이자 국내에서 처음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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