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트와이스 모모의 연인 김희철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김희철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정말 고맙습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며 "아무것고 없던 저를 연예인 김희철로 빛나게 해주신 수만 쌤, 그런 저를 지금까지도 응원해주고 바라봐주는 꽃잎, ELF"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나중에 제가 결혼을 하던 연예인은 그만두던 그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감사한 마음 평생 갖고 은혜 갚으며 살도록 하겠습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holic100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285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