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정지원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하루하루 급격히 힘들어지고, 무섭고 떨리는 요즘이에요. 크리스마스 데이트 끝나고, 아빠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지원 아나운서는 환한 미소로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정지원 아나운서는 1월 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3.88kg의 아들을 얻어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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