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방문, 생애 첫 유권자와 만남..

4월 총선 승리로 문재인 정부 성공 뒷받침 할것

[광주=내외뉴스통신] 서상기 기자=광주 동남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정성 문재인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은 설 연휴기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설 민심 청취와 바닥 민심 잡기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설 연후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심을 살핀 서정성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주신 시민들이 많았다”며 “문재인 정부 후반기 개혁과제 완수를 위해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봉선시장 등 전통시장과 상가를 찾아 설 인사와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의 민심에 귀 기울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을 만나 서민가계의 어려움과 침체된 경제상황 등 민생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민심을 살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예비후보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는 만18세 청년과 만남을 통해 “정치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뒷받침과 함께 새내기 유권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년 정책을 제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성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의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아시아희망나무 이사장과 광주 남구의사회장과 아이안과 대표원장 및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료보건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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