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베리굿 조현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베리굿 조현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의 열매는 이웃 사랑의 상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나라에 같이 살고 있는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보람찬 일인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명륜진사갈비 광고전속 모델 이순재, 조현, 최현석님 광고모델료 전액 기부 300,000,000원’이라는 팻말을 든 조현과 이순재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holic100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47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