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가수 신미래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가수 신미래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미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돋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미래는 활짝 웃으며 해를 가리키며 미모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가수 신미래는 2014년 싱글 앨범 '사랑이 필요합니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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