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권세호 자유한국당 수성을 예비후보가 지난 25일부터 예방에 대한 설명을 주민들에게 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권 후보는 우한 폐렴에 대한 예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확산방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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