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색은 주황색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안철수 전 의원이 다른 정당과는 완전히 다른 정당을 만든다고 밝히며 '안철수 신당'(가칭)을 실제 당명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 전 의원은 신당의 3대 기조로 정당 규모와 국고보조금을 기존의 절반으로 줄이는 '작은정당', 당원이 정책을 제안하는 '공유정당', 당 사무에 블록체인 공문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혁신정당'을 내걸었다.

한편, 당색은 주황색으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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