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직접 접촉방식 자제키로..

[충북/내외뉴스통신] 김의상 기자 =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4.15 총선 동남4군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군민들과 신체를 직접 접촉하는 방식의 선거운동은 자제하고 확산방지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박덕흠 의원 측은 보통의 경우, 군민에게 명함을 배부하고 악수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통상적인 선거운동의 방법이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이를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야 하는 공직 후보자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군민들과 직접 접촉방식의 선거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동남4군 군민 여러분에 대한 올바른 자세라고 말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위해서는 선거법상 후보자로 등록해야만 방지안내 피켓 등을 소지할 수 있어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당겼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자유한국당 우한폐렴대책 TF 위원인 박덕흠 의원은 지난 2일 오전 옥천보건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같은 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TF 대책 4차 회의에서 옥천보건소와의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덕흠 의원은 “현재 국내 15번째 감염증 환자가 확인되는 등 2.3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내 감염병 위기 경보도‘경계’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야 하는 공직 후보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동남4군 군민들에 대한 감염병 예방 홍보 및 대응방안 마련과 현장의 목소리를 자유한국당과 정부에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남4군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소속인 성낙현 보은지역자활센터 센터장과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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