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도 힘든데 정치는 하지 않을 것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개통령'이라고 불리는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자유한국당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강 훈련사는 오늘(5일) "정식 영입 제안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 연락이 많이 온다"며 "어느 당이든 정치는 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개, 고양이를 축산법상 가축에서 제외해 식용이 금지됐으면 좋겠다"며 "그러면 동물복지 관련한 많은 것들이 좋아지고 발전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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